통일부 “개성공단 임금 협상, 예년처럼 7월에 해야”

입력 2014-03-2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협상을 즉시 시작하자는 북한의 요구와 관련, 예년처럼 7월에 협의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3월에 임금협의를 하자는 북한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7월에 임금협의를 하자는 것이 우리 입주기업들의 일치된 의견”이라며 “관리위원회가 이 의견에 따라서 북측 총국과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측 중앙특구지도총국은 최근 북측 근로자 임금을 10%올리자며 이달 안에 협의를 시작하자고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북한이 3월, 8월에 걸쳐서 5%씩 (임금) 인상을 하자고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은 남북 협의를 통해 해마다 5%씩 인상됐지만, 작년에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 여파로 임금인사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3,000
    • -0.26%
    • 이더리움
    • 3,46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1%
    • 리플
    • 2,133
    • +0.19%
    • 솔라나
    • 127,600
    • -1.16%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7%
    • 체인링크
    • 13,820
    • -0.3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