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섹, 리카싱 'A.S.왓슨' 지분 투자 검토

입력 2014-03-2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왓슨, 홍콩ㆍ런던 동시 IPO 추진 중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아시아 최고 갑부 리카싱 산하 건강ㆍ미용 유통업체 A.S.왓슨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왓슨은 모회사인 허치슨왐포아에서 분사해 홍콩과 런던에서 동시에 기업공개(IPO)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비주력 자산을 매각해 재정위기에서 회복하는 유럽 등에 투자하려는 리카싱 계획의 일환이다.

테마섹은 현재 소비재 관련 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왓슨 지분 인수는 이런 전략에 들어맞는다고 WSJ는 설명했다.

왓슨은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 영국 등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테마섹이 지분을 인수하면 왓슨의 IPO 계획에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홍콩증권거래소는 기업들의 IPO 승인 신청 희망시기로부터 28일 안에 주요 투자나 지배구조의 변화가 이뤄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왓슨은 홍콩 IPO 희망시기를 이달 말로 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1,000
    • +0.46%
    • 이더리움
    • 2,99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20
    • +0.2%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29%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