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대표이사직 사퇴

입력 2014-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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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덕(64)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이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하이트진로는 박문덕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하이트진로는 박문덕·김인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규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지주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는 박문덕·김인규·김지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규·김지현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회사 측은 박문덕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홀딩스는 박문덕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64.76%를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의 개인 지분율은 2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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