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정밀화학, 태양광 접고 반도체 재료업 진출 ‘상승’

입력 2014-03-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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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이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손을 떼고 반도체 재료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일 대비 5.4%(2300원) 상승한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의 강세는 태양광 불황으로 시황 회복 시기가 불투명한 폴리실리콘 사업을 접고 2차전지 소재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정밀화학은 20일 폴리실리콘 합작사 SMP의 지분을 미국 합작파트너인 썬에디슨에 매각하고, 매각 대금 중 일부를 썬에디슨에서 분리된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업체 SSL의 신규주식을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SL는 싱가포르의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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