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춘분' 전국 대체로 맑음…출근길 '쌀쌀'

입력 2014-03-2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춘분

▲사진 = 뉴시스
절기상 춘분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다가 낮부터 봄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출근길 중부와 경상북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나 동해안은 오후까지 가끔 구름 많겠고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5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2.8도, 수원 2.0도, 철원 영하 2.6도, 강릉 1.6도, 청주 2.3도, 대전 1.3도, 전주 2.5도, 광주 3.4도, 제주 7.5도, 대구 3.3도, 부산 3.1도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올라 전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 32㎍/㎥, 경기 36㎍/㎥, 강원 28㎍/㎥, 제주 64㎍/㎥ 등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주말인 22은 제주도 남쪽 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당분간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전까지 평년기온을 보이나 낮부터 따듯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오를 전망이다. 다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95,000
    • -3.11%
    • 이더리움
    • 4,464,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86%
    • 리플
    • 2,824
    • -4.59%
    • 솔라나
    • 189,800
    • -4.62%
    • 에이다
    • 524
    • -4.38%
    • 트론
    • 442
    • -3.7%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260
    • -4.7%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