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월세 거래 14만4492건…전년비 6.2%↑

입력 2014-03-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5.3%, 지방 8.0% 각각 늘어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지난 2월 전월세 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월세거래량은 전국 14만449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2% 늘었다. 전달에 비해서도 42.2% 증가했다. 이는 2~3월의 경우 신학기 수요 영향으로 임대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는 시기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년동월비 증가(6.2%)는 주로 월세거래의 증가(15.4%)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전세거래는 전년동월비 0.4%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9만3128건으로 집계돼 전년동월대비 5.3% 늘었다. 지방은 5만1364건으로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했다.

서울은 전년동월대비 3.9%, 강남3구는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2.5% 증가(6만9553건)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9.9% 늘어나(7만4939건) 비아파트 주택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세 실거래가 동향을 보면 강남권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76.79㎡(6층)은 3억5000만원에 거래돼 직전달(4억원)에 비해 5000만원 하락했다. 1월 1억 6000만원에 계약됐던 노원 중계그린1단지 49.50㎡(11층)도 1억 5000만원에 전월세 거래가 성사됐다.

전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1.35%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4
    • +1.17%
    • 솔라나
    • 108,400
    • +3.8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