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악재 이미 반영 '매수'-동양증권

입력 2014-03-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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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20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이미 반영된 악재보다는 향후 성정성과 마진율 개선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연구원은 "지난 달 24일 규제 이후 최근 21일간 동사의 주요 고포류 게임 PC방 사용시간이 규제 전 6개월 평균 대비 약36%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매출 감소폭은 35~38%에 이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대비 4~5배 규모의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시장인 일본에서 동사 자체 개발 게임 ‘LINE츠무츠무’가 흥행 중에 있다"며 "여기에 중국 LTE 확대에 따른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은 동사와 같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장기 수혜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또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마진율 개선과 이로 인한 이익의 재투자에 의한 게임 개발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동사와 같은 자금력, 개발력, 마케팅력을 갖춘 대형 게임사 위주의 과점 시장으로의 재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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