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서울지역본부, ‘G밸리 문화센터’ 운영

입력 2014-03-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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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ㆍ복지증진을 위해 ‘G밸리 문화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G밸리 문화센터는 ‘2014 부처간 협력문화 예술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단공과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한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난타, 뮤지컬, 우쿨렐레의 3개 강좌가 개설된다.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27일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매주 1회 퇴근시간 이후에 진행되며, 연말에는 전국산업단지경연대회를 통해 실력을 펼칠 기회도 제공한다.

산단공 최종태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젊은 인재들이 많은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즐길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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