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별, ‘신의 선물-14일’ 깜짝 등장에 강렬 눈도장…왜?

입력 2014-03-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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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14일'에 등장한 배우 강별(사진 = SBS)

배우 강별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깜짝 등장했다.

강별은 18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6회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봉섭(강성진)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아들 기태의 여자 친구로 등장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강별은 극중 오토바이 부품 고장으로 인한 단순 사고사라는 결정이 내려진 기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국을 찾아가 멱살을 잡고 “한 달 전에 새 부품으로 교체했었다”며 오토바이 사고에 의혹을 제기한다.

이후 그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봉섭이 기태의 어머니를 죽인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동찬(조승우)에게도 기태가 얼마 전 이상한 말을 했었다며 계속해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강별은 특히 남자친구 기태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며 서슴지 않고 경찰의 멱살까지 잡는 등 터프한 매력을 발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들을 제공하며 깜짝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짧은 등장에도 발랄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한 강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강별 깜짝 등장에 놀랐다”, “보이시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강별 짧은 등장이었지만 존재감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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