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H에너지화학, 미 셰일가스 수출 촉진 움직임에 상승세

입력 2014-03-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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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셰일가스 광구를 갖고 개발에 나서고 있는 SH에너지화학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에서 천연가스 수출 허가 논의 움직임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56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전일대비 14원(1.69%) 상승한 844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미국에서 급속히 확대되는 석유·가스 생산이 에너지자급 외에 우크라이나 위기와 같이 해외 동맹국을 돕는 전략적인 무기로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주목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석유수출은 사실상 금지되어 있다. 천연가스는 해외에 판매할 수 있지만 유럽연합을 포함해 미국과 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으로의 수출은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승인에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 어려움이 겪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위기에 의해 지금까지 배경에 지정학, 외교정책의 측면이 추가되면서 천연가스 수출 승인을 촉진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정치권에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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