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오픈…아이폰은 안 된다? 기종 살펴보니

입력 2014-03-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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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

(리니지모바일홈페이지)
엔씨소프트의 2014년 상반기 야심작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한 가운데 아이폰 이용자들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9일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의 모바일 연동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리니지 모바일 정식 출시는 1분기내"라며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는 '리니지'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스마트폰 게임으로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 전용 캐릭터 등 PC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컨텐츠도 적용될 전망이다.

리니지 모바일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PC버전의 캐릭터를 선택,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된 전투를 진행하고 PC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 모바일을 통해 획득한 경험치와 캐릭터 성장, PC버전의 재화를 입수할 수 있다.

리니지 모바일 출시 소식에 네티즌은 "리니지 모바일 출시, 안드로이드에서만 되는거야?" "리니지 모바일, 어쩌지" "리니지 모바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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