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0%↓…푸틴 발언에 하락

입력 2014-03-19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우크라이나 긴장이 다소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3.90달러(1.0%) 하락한 온스당 1359.0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이후 가장 큰 하락세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림반도 합병조약에 서명했다. 그러나 그는 서명 직전 연방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의 분열을 추구하지 않는다”면서 “러시아가 크림반도 이외 다른 지역까지 병합하려 한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장 마감 이후 크림반도 내 군기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러시아계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우크라이나 사태는 계속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이날부터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2,000
    • +1.42%
    • 이더리움
    • 2,60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13%
    • 리플
    • 1,725
    • +0.58%
    • 솔라나
    • 107,800
    • +2.8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0
    • -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10
    • -0.17%
    • 샌드박스
    • 92.68
    • +2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