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원·달러 환율 1.8원↑…위안화 약세 동조화 영향

입력 2014-03-18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대신증권)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8원 오른 106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0.4원 내린 1067.0원에 개장했으나 오전 10시 32분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중국의 경기 불안 우려로 위안화가 약세를 띠면서 원·달러 환율은 1070원선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잇따른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에 이어 부동산 개발업계에서도 디폴트 사례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각) 중국 저장(浙江)성 펑화(奉化)시 소재 부동산 개발업체인 싱룬(興潤) 부동산이 부채를 제때 갚지 못해 디폴트를 낸 것으로 시 당국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원은 또 “코스피가 상승했지만 외국인들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유지한 것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28분 1.15원 오른 100엔당 1051.02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1,000
    • +0.39%
    • 이더리움
    • 2,65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3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26%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98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