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전자책 제작ㆍ번역 지원 등… 전자출판 활성화 사업 추진

입력 2014-03-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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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자출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우수콘텐츠ㆍ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 지원’과 ‘수출 전자책 번역 지원’ 등 전자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도서와 기관 선정도서의 디지털라이징 비용을 지원하는 우수콘텐츠 전자책 제작지원 사업은 상ㆍ하반기 총 1000종을 지원한다. 종당 지원금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렸다.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지원 사업은 학술ㆍ문화적 가치를 멀티미디어로 구현하는 앱북 등 기획안을 신청받아 15~20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출판사는 하반기까지 완성작을 만들어 제출하면 1000만원 이내의 제작비를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수출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은 이야기의 우수성과 대중성,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총 25편을 선정해 언어ㆍ장르ㆍ난이도 등에 따라 번역비를 차등 지원한다.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외 유럽ㆍ동남아시아 등 언어권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자책 제작 및 번역 지원 신청기간은 27일부터 4월 1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전자책바로센터(www.ebookbaro.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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