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성김 北인권 발언에 "미국의 누워서 침뱉기" 언급

입력 2014-03-17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성김 주한 미국 대사가 최근 북한 인권을 비판적으로 언급한 데 대해 '인권유린국가'인 미국의 "누워서 침 뱉기"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미국의 수치스러운 인권 자화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대사의 발언을 거론하고 "누워서 침뱉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다"며 "미국은 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했댔자 제 망신만 더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 대사가 주한 미국 대사로 재직하는 동안 남한에서 "미군의 폭행사건, 제3국의 공식문서까지 위조한 간첩조작사건,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 납치범죄들"이 발생했다며 미국과 김 대사가 이 사건들에도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성김 대사는 지난 6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한을 악(evil)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북한 인권 상황을 생각해보면 '악'이라고 표현한 것이 놀랍지는 않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0,000
    • +0.99%
    • 이더리움
    • 3,11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1.07%
    • 리플
    • 1,724
    • -0.23%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8
    • -1.38%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4,980
    • -1.19%
    • 샌드박스
    • 60.12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