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53% "kb스타즈, 하나외환에 우세" 전망

입력 2014-03-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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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하나외환

(사진=WKBL )

국내 농구팬들의 절반 이상이 2013-2014시즌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하나외환전에서 KB스타즈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7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56%가 KB스타즈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의 26.54%는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했고 19.88%는 하나외환의 우세를 점쳤다.

전반전에서는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58.40%로 우위를 차지했고 이어 하나외환의 우세 예상(24.90%)과 5점차 이내 접전(16.69%)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 득점의 경우 KB스타즈 35점대-하나외환 30점대 기록 예상이 12.18%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70점대-KB스타즈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14%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 전적은 KB스타즈가 5승 1패로 우세하다. 맞대결 평균 득점의 경우에도 KB스타즈가 75.7점(전반 35.5점)을 올렸고 하나외환이 67.7점(전반 30.8점)을 거둬 KB스타즈가 우세했다.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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