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SBS 수목 ‘괜찮아, 사랑이야’ 캐스팅…‘틱 장애’ 연기

입력 2014-03-17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광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제,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출연을 확정 지었다.

17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광수는 최근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을 확정하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성격이 상이한 두 남녀가 가슴 깊이 숨어있는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한여름의 소낙비 같은 시원한 감동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광수가 이번 작품에서 맡게 된 박수광은 초등학교 시절 갑자기 발병된 투렛증후군(일명 틱 장애)로 인해 다사다난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해맑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이에 이광수는 “훌륭한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잘 준비하여 많은 분들께 감동과 재미를 드리고 싶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춰 온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등이 캐스팅되었으며, ‘쓰리데이즈’ 후속작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나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3,000
    • +0.3%
    • 이더리움
    • 2,66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31%
    • 리플
    • 1,518
    • -1.04%
    • 솔라나
    • 105,100
    • +0%
    • 에이다
    • 270
    • -3.2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570
    • -1.11%
    • 샌드박스
    • 59.74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