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예일대 MBA 학생들 대상 세미나 개최

입력 2014-03-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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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이 지난 14일 마포 본사에서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MBA) 학생 방문단 31명을 대상으로 ‘일진그룹의 창업정신과 기술혁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일진그룹)
일진그룹은 최근 마포 본사에서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MBA) 학생 방문단 31명을 대상으로 ‘일진그룹의 창업정신과 기술혁신’ 세미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예일대 MBA 과정 학생 방문단의 지도교수로 있는 신지웅 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날 세미나에선 스마트기기나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2차전지에 쓰이는 일렉포일,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터치스크린패널 등 일진그룹의 소재·부품 개발 스토리와 수소차 부품, 의료기기 및 바이오 분야 등 미래 신성장동력 기술들이 소개됐다.

예일대 MBA 학생 방문단 일원인 에밀리 해리스는 “일진그룹의 다양한 사업분야가 서로 기술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특히,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 오리니아와 같은 의료기기 및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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