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윈도우 XP 전용백신 무료 보급키로

입력 2014-03-1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윈도우 XP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다음달 8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윈도우 XP의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발견될 시 전용백신을 제작해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윈도우 XP 기술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XP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나 최신 드라이버 지원, 온라인 기술 지원은 물론 보안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에따라 윈도우 XP의 신규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모니터링 강화하고, 악성코드 발견 즉시 전용 백신을 개발 및 보급할 방침이다.

보호나라를 통해 배포될 윈도우 XP 전용백신은 앞으로 확인되는 악성코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윈도우 XP 사용자는 전용백신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상위 버전 운영체제로 전환해야한다고 KISA측은 설명했다.

윈도우 XP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로 보안 위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6,000
    • +0.77%
    • 이더리움
    • 3,10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25%
    • 리플
    • 2,084
    • +1.26%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33%
    • 체인링크
    • 13,580
    • +1.8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