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지표 부진…국내 주식시장 영향 ‘제한적’” - KB투자증권

입력 2014-03-1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17일 최근 중국 경제지표 부진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2월 중국 경제지표가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중국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경제지표 부진이 있을 때마다 중국정부가 경기부양에 나섰다는 점에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 “국내시장은 단기적으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수 있다”며 “중국 경기부양이 현실화될 경우 외국인 매수전환이 가능하고, 한국 경기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중국의 미니경기부양대책이 마련될 시기는 1분기 경제지표 발표 이후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7,000
    • +0.28%
    • 이더리움
    • 3,03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
    • 리플
    • 2,023
    • -0.1%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01%
    • 체인링크
    • 13,270
    • +0.8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