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 '자동차와 충돌해도 거뜬'

입력 2014-03-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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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

(유튜브 캡쳐)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가 화제다.

미국 언론들은 최근 한국계 미국인 대니얼 김이 설립한 리트모터스가 전기 오토바이 'C-1'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C-1은 바퀴가 두 개 달려 있지만 자동차처럼 차체가 모두 금속 외판으로 감싸져 있다. 이 오토바이는 끈을 매달어 트럭으로 당겨도 균형을 갖출 수 있다.

C-1이 넘어지지 않는 비결은 차 밑바닥에 장착한 자이로스코프가 스스로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자이로스코프는 항공기, 선박 등에는 이미 쓰이고 있지만 오토바이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1은 최대 2명까지 탈 수 있으며 220V 전원으로 2시간이면 완충된다. 한 번 충전에 3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16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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