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유희열' 정준일, 호칭 이유 설명… "추접+저질 언급은 무슨 얘기?"

입력 2014-03-1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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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희열' 정준일

(KBS 방송화면)

'제 2의 유희열' 정준일이 수식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준일은 15일 새벽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일은 ‘제 2의 유희열’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유희열에게 전화를 걸어 기분 나쁘지 않느냐 물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내가 왜 기분이 나쁘겠나? 좋았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어 정준일은 “아무래도 새벽에 라디오를 하다보니까 음악성보다는 추접하고 저질 얘기를 듣고 그렇게 말씀한 거 같다”고 했다.

이에 유희열은 “따뜻한 감성을 닮았다”라고 해 청중의 웃음을 이끌어 냈다.

'제2의 유희열' 정준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유희열' 정준일, 재밌다" "'제2의 유희열' 정준일, 정준일이 대체 누군데?" "'제2의 유희열' 정준일, 추접+저질 언급은 무슨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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