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후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수사

입력 2014-03-14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인 A씨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4일 예비후보 등록 전에 유권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로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인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A후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후보는 6·4 지방선거를 위한 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일(2월 4일) 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예비후보자나 후보자가 후보 등록 이전에 자동 동보 시스템을 이용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후보 등록을 할 경우에는 5차례까지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A후보는 지난 1월 24일 전북도내 유권자 수만명에게 "주말에 여론조사가 있으니 착신으로 돌려서라도 전화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자신 명의로 발송했다.

A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선관위 조사도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7,000
    • -0.05%
    • 이더리움
    • 2,9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2,900
    • -1.52%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30
    • -1.1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