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배달 서비스 가격 인상

입력 2014-03-1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라임배달서비스, 추가 비용없이 배달 제공...1년 79달러 -> 99달러로 올려

아마존이 프라임 서비스 가격을 연 79달러에서 99달러로 인상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추가 비용없이 배달해주는 프라임 서비스를 연 79달러에 제공했으나 오는 20일부터 99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프라임 서비스 요금 인상은 2005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아마존은 연료비와 수송비 상승으로 비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프라임 고객들이 2300만~2700만명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다.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텔리전스리서치파트너스(CIRP)의 2월 조사에 따르면 가격이 99달러로 인상되더라도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응답한 고객들은 절반 이하였다. 마이크 레빈 CIRP 공동설립자는 그러나 “프라임 서비스를 탈퇴하는 고객 비중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 서비스는 주문 후 이틀만에 물품을 배송해주는데다 4만여개에 달하는 영화, TV 프로그램 스트리밍 서비스와 킨들 전자책 무료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어왔다.

아마존은 프라임서비스를 미국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7,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