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윤현민 쓰러뜨렸지만 위기에 빠져...임수향이 구해

입력 2014-03-13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처)
김현중이 윤현민과의 대결에서 이겼지만 위기를 맞았고 이 위기를 임수향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이 공보국장인 아오키(윤현민)와 대결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옥련(진세연)을 구하기 위해 공보국 담을 넘은 신정태는 하지만 계략에 빠져 붙잡혔고 결국 아오키와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신정태는 아오키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도발했고 그 틈을 노려 아오키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아오키는 부하들에게 명령해 신정태를 향해 총구를 겨누게 했다. 위기의 순간에 정태를 구한 것은 가야(임수향)였다. 가야는 공보국에 불을 질러 정태를 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5.23%
    • 이더리움
    • 4,175,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3.38%
    • 리플
    • 718
    • +1.27%
    • 솔라나
    • 213,800
    • +7.17%
    • 에이다
    • 628
    • +2.95%
    • 이오스
    • 1,105
    • +1.66%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4.25%
    • 체인링크
    • 19,160
    • +3.85%
    • 샌드박스
    • 604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