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향수 나홀로 인기… 업계 최초 퍼품페어”

입력 2014-03-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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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향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퍼품페어’를 16일까지 영등포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성별ㆍ나이ㆍ직업은 물론 때ㆍ장소ㆍ상황에 적합한 향수를 소개하고, 향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각 브랜드 고유 히스토리까지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20~30대 고객을 위해 별자리에 어울리는 향수 추천, 룰렛 게임, 토피어리와 꽃으로 만든 포토존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4일 화이트데이 선물용 제품으로는 클린 웜코튼 30㎖+바디로션 177㎖ 세트 5만3000원, 쥬쉬꾸뛰르 비바라쥬시 누아 100㎖+미니어처 2종 세트 11만6000원, 니나리치 니나로 50㎖+바디로션 100㎖+샘플 1종 세트 7만원 등을 선보인다.

곽웅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향수를 주제로 연인, 친구, 가족들을 위한 이색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인기 향수들을 직접 뿌려보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향수에 대한 설명도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영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화장품 전체 매출 신장율이 한 자릿수에 그친 반면 화장품 브랜드 일반 향수는 두 자릿수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향수 매출은 최대 3배 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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