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의고사 등급컷, '예비 수능' 분석 보니…'올 수능 경향 나온다'

입력 2014-03-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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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등급컷

▲사진 = 이투스교육

3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2일 전국의 고등학생(전학년) 132만 명이 2014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3월 모의고사라고 불리는 이번 시험은 일종의 예비 수능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수학 영어 영역이 대체로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수학 A형은 2014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지만 수능 B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다. 영어 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었고 빈칸추론 문항수도 7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에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1학년의 경우 국어ㆍ수학ㆍ영어영역은 단일 유형으로 시험을 치렀고, 한국사가 필수로 치러야 했다. 2ㆍ3학년은 국어와 수학은 수준별 선택형으로, 영어는 단일 유형으로 응시했다. 이는 2015학년도 수능이 국어, 수학은 수준별 수능으로 영어는 통합해 실시되는 것을 따른 것이다.

이투스가 추정한 고3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의 경우 A형 97점, B형 93점, 수학 A 67점 B형 87점, 영어 95점이다.

3월 모의고사 등급컷 소식에 네티즌은 "3월 모의고사 등급컷, 고등학생 모두 수고하셨어요", "3월 모의고사 등급컷,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3월 모의고사 등급컷,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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