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억8488만원으로 전년 대비 90.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4억1007만원으로 4.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38억8253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매출원가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으로 인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03-12 17:17
대한광통신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억8488만원으로 전년 대비 90.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4억1007만원으로 4.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38억8253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매출원가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으로 인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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