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전기차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3-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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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 전기차 쏘울EV를 공개하고 이마트가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전기차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움직임을 보이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시55분 현재 우수AMS는 전일 대비 6.18%(130원)원 상승한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밖에 상신이디피(0.88%), 코다코(0.37%), 코디에스(0.10%)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다코는 현대·기아자동차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쏘울 전기차 ‘쏘울 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전국에는 현재 1900여개의 급속·완속 충전기가 설치돼 있고, 정부에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기차 1대당 완속 충전기 1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기아차는 영업점과 A/S 센터에 급속 29개, 완속 32개 총61개의 충전기를 올해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마트가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국내 전기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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