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료가격안정책으로 8100억원 효과

입력 2014-03-11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료가격 안정대책으로 8100억원 가량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사료비 3600억원과 곡물수입액 4500억원을 각각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지난해 농가에 특별사료구매자금 1조5000억원을 연리 1.5%의 저리로 지원했다. 그 결과 연 12∼18%의 고리로 사료를 외상 구매하던 농가가 현금으로 사료를 구매해 약 2000억원의 이자 부담을 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료원료 구매자금 지원도 2012년 600억원에서 2013년 950억원으로 확대하고 무관세로 수입하는 사료원료 품목을 2012년 16개에서 2013년에는 22개로 확대한 바 있다. 이로 인한 사료가격 안정효과도 약 1600억원 가량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겨울철 논에 사료작물을 이모작한 결과 사료용 옥수수 140만t을 수입한 것과 같은 대체효과를 낸 것으로도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7,000
    • +3.8%
    • 이더리움
    • 3,166,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77%
    • 리플
    • 2,090
    • +3.62%
    • 솔라나
    • 133,400
    • +6.04%
    • 에이다
    • 403
    • +5.2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07%
    • 체인링크
    • 13,780
    • +4.47%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