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강남 클럽 포착 ‘잘 나가는 클럽여신 완벽 변신’

입력 2014-03-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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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이보영(사진 = SBS)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의 이보영이 ‘핑크머리 아가씨’로 파격 변신을 감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딸 샛별(김유빈)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운명에 맞서 싸우는 전투적인 엄마 김수현의 이전 모습과 달리 핑크머리에 새빨간 입술, 화려한 코트에 짧은 미니스커트, 그물 스타킹까지 누가 봐도 잘 나가는 클럽 여신으로 완벽히 재탄생했다.

샛별의 엄마 수현이 맞는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이보영의 과감한 변신은 사실 부녀자 살해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한 위장 잠입 작전의 일부이다. 겁 없이 제 발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긴 했지만, 진짜 범인과 맞대면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앞에 ‘무대뽀 엄마’ 이보영 역시 불안하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보영은 이 위험천만한 ‘핑크머리 아가씨 작전’을 통해 샛별의 유괴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인과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딸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열혈 엄마’ 수현의 클럽 위장 잠입 작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그간 달리고 구르는 등 생활 액션연기를 위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의상을 선보였던 이보영은 도전적인 스타일 변신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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