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오픈 4월로 연기…“안전성 확보 위해”

입력 2014-03-1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초 3월 말 예정이었던 펀드슈퍼마켓 오픈이 4월로 미뤄졌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펀드슈퍼마켓을 오는 4월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카드회사와 이동통신사의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차례 더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 정보보호 체계를 완비한 다음 펀드슈퍼마켓을 열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펀드온라인코리아 측은 전산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 보안성 등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의 추가 검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는 "다음 달 2일 증선위 본인가를 받은 뒤 재오픈 날짜를 확정할 것"이라며 "한번 더 시스템의 구축사항을 확인해 보다 안심하고 펀드를 거래할 수 있는 완벽한 금융회사로 출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펀드 슈퍼마켓'을 통해 공모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52개 자산운용사로부터 1000여개의 상품 목록을 확보했다,

판매보수는 대체로 오프라인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되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판매 수수료율은 시중 펀드(1%대)의 3분의 1 수준인 0.35%가 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0,000
    • +0.64%
    • 이더리움
    • 3,09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03%
    • 리플
    • 2,083
    • +0.92%
    • 솔라나
    • 129,800
    • -0.23%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5.39%
    • 체인링크
    • 13,53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