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참가

입력 2014-03-10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얼굴인식 전문업체 퍼스텍은 이달 12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EXPO 2014)’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텍은 이번 엑스포에서 실시간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서베일런스(Vision-Surveillance)’와 ‘대용량 얼굴검색 시스템’, ‘3차원 얼굴인식 출입통제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보안엑스포는 출입통제시스템을 비롯해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등 모든 솔루션을 전시·시연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전문 전시회다.

이번 엑스포에 전시되는 퍼스텍의 비전 서베일런스는 다수가 모여 있는 공공장소에 특정인물을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특별한 접촉이나 행동 없이 실시간으로 얼굴 인식과 비교가 가능하다. 또 특정인물에 대한 블랙리스트 검색이나 화이트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다.

퍼스텍은 2000년부터 얼굴인식 사업에 진출해 국내 대형 아파트 및 공공기관에 얼굴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최근엔 제주공항, 경찰청 등 각종 관공서와 정부 기관에 납품하면서 얼굴인식 분야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퍼스텍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약 3%가 얼굴인식 사업에서 창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지난 11월 KISA인증을 통해 성능이 한층 더 발전됐다”며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에서 국내외 고객사에 얼굴인식스템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스텍은 지난해 매출 1088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8.9%, 37.7%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3,000
    • +1.44%
    • 이더리움
    • 3,480,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083
    • +1.07%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6%
    • 체인링크
    • 13,950
    • +1.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