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안 전시회 '제24회 세계 보안 엑스포 세콘(SECON) 2025'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세콘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유일의 통합 보안 전시회다. 올해는 20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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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은 ‘세계보안엑스포 2025’(SECON 2025)에서 대·중소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비전의 상생협력관에 참여한 중소 협력사는 시큐인포, 포딕스 시스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 3곳이다.
상생협력관에는 한화비전의 주력 솔루션들과 함께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이 접목된 협력사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됐다.
19일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와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25)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막이 올랐다.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세계보안엑스포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생체인식 등 물리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물론, 산업보안,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반 영상감시 플랫폼 기업 트루엔이 '제23회 세계 보안 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기능을 보유한 AI카메라 T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루엔이 선보인 AI카메라는 AI 시스템온칩(SoC) 기업 헤일로(Hailo)와 공동개발을 통해 진행됐다.
비디오처리 및 분석을 지원하는 최적화된 고성능 AI SoC에 트루엔의
한화비전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3)’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사명 발표 이후 첫 전시회에 나선 한화비전은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새로운 의지를 담은 부스로 눈길을 끌었다.
전시부스는 크게 주차, 보안, 아파트 생활 편의 관리까지 가능한 스마트파킹 솔루션존,
한화시스템이 20~22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2)'에 참가해 지능형 열화상엔진모듈 '퀀텀레드' 제품군을 소개한다.
한화시스템은 SECON 전시회에서 △경량화해 3월 출시한 퀀텀레드 미니 △VGA(640x480픽셀 해상도)급 열상 모듈 △QVGA(320x240픽셀 해상도)급 열상 모듈 등을 전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R&D 성과 확산을 위한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2021)에서 진행된다. 세계보안엑스포는 2016년부터 시작, 세계 32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기술
LG유플러스가 보안업계 1위 에스원과 손잡고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 수익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에스원과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고, 통신과 보안 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한화테크윈이 오는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9’에 참가해 주요 버티컬에 특화된 자사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고객 경험’을 위해 참관객들이 부스에서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이에스브이가 스마트안전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신형 블랙박스를 개발했다.
이에스브이는 범죄 수사 및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에 활용되는 블랙박스를 통해 범죄 현장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만 자동으로 찾아 운전자가 앱으로 신속하게 경찰서에 제보할 수 있는 솔루션인 ‘스모킹건’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모킹건’은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에
에스원이 진화하는 보안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인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 최근 SK텔레콤이 ADT캡스를 인수하면서 ‘융합보안’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자 대응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장 1위를 수성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콘 2019(SECON 2019, 세계보안엑스포)’에서
국내 홈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파이브지티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9’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보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아시아 유일의 통합 보안전시회다. 국내외 최신 영상감시 솔루션, 출입통제 솔루션, 바이오 인식 솔루션 등 다양한 IT 보안 솔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현재 스터디 단계에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실행 단계에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구상 단계에서 에스원의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제공할 것입니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 에스원 부스에서 "정부가 발주한 스마트시티 용역에 몇몇 업체가 함께 하자고 제안이 들어
에스원이 올해 세계보안엑스포에 참여해 'City of S-1'이라는 슬로건으로 최대 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빌딩 관리서부터 도시 보안까지 책임지는 첨단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원은 1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2018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스원은 도시 전체, 업무공간, 일상생활에 이르기까
앞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으로 도시를 24시간 관제하는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센터와 민간 보안회사의 관제센터 간 상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민간 보안회사에서 도움을 요청할 경우 스마트시티센터가 폐쇄회로 텔레비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112․119 등에 사건 정보, 실시간 현장 영상 등을 제공해 신속한 사건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14일 국
토필드가 자회사 씨앤비텍(CNB Technology)을 통해 세계 바이오인식 및 보안 기업인 지케이테코(ZKTe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앤비텍은 토필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기존 토필드인터내셔널이 지난 12월 상호를 변경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토필드와 씨앤비텍은 지케이테코의
회사에서 근무 중 집에 있는 고양이나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내가 없는 동안 가게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지켜보고 싶다면? 5분 만에 설치하고 손쉽게 작은 공간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방범 제품이 있다. 최근 세계보안엑스포에서 공개돼 이목을 끈, 에스원의 야심찬 신제품 ‘세콤이지’를 만나보자.
세콤이지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가 내장된 본체에 배터리
‘하이테라’가 일산 킨텍스에서 18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6(SECON 2016)에 참가해 자사의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테라가 선보인 스마트원은, 멀티시스템 간 상호통신과 통합 디스패칭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의 무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스마트원은 관리자와 운영자가 각기 다른 네트워크의 사용자들에게 신속한 명령을 내릴
한화테크윈은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6(SECON2016)’에 최대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핵심사업인 시큐리티 부문의 사업역량을 전방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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