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해외시장이 답이다

입력 2014-03-10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해외시장 사무실 2배 늘려 15개 세워…해외 시장 매출 비중 4분의 1

트위터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지난 해 해외시장 사무실을 2배 늘려 15개로 확대하면서 유럽과 아시아에 수석광고매니저들을 보내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4분의 3이 미국 외 시장에서 활동중이고 매출의 4분의 1은 해외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트위터의 해외시장 진출은 중요한 과제라고 FT는 전했다.

트위터의 매출 성장 기대에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는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의 주가는 지난 해 11월 기업공개(IPO) 이후 110% 뛰었다.

애덤 베인 트위터 글로벌 매출 대표는 “트위터는 공격적으로 해외 광고기업을 인수하고 미국시장처럼 해외 TV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결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베인 대표는 “광고주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도 해외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트위터가 미국외 해외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모바일 광고업체 모펍(MoPub) 역시 해외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트위터는 지난해 9월 모펍을 인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4,000
    • +0.75%
    • 이더리움
    • 3,11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33%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30,400
    • +0.3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23%
    • 체인링크
    • 13,600
    • +1.8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