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부사장 "연료 문제 의심돼"

입력 2014-03-0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항공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말레이시아항공 부사장이 연료 문제가 의심된다고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푸아드 샤르지(Fuad Sharuji) 말레이시아항공 부사장은 이날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베이징행 항공기가 실종된 상태며 현재 연료 부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에서 현재 항공기 위치가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0시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9,000
    • -1.38%
    • 이더리움
    • 2,96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017
    • -0.98%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9.57%
    • 체인링크
    • 13,080
    • -1.5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