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티켓몬스터도 털렸다…3년간 몰랐다니 '충격'

입력 2014-03-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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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개인정보 유출'

(사진제공=티몬)

KT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이어 소셜커머스 업계 선두주자 티켓몬스터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 충격을 주고있다.

티켓몬스터가 2011년 해킹에 의해 회원 11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보 유출은 2011년 4월경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티켓몬스터는 2010년 5월부터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확인된 당시 유출 정보는 당시 회원 113만명의 이름과 아이디,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

티켓몬스터에 따르면 3년전 고객정보를 유출한 해커는 현재 구속되어 구체적인 해킹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경로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측은 수사에 적극 협력하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티켓몬스터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켓몬스터, 어떻게 3년간 모르고 있을 수 있나" "티켓몬스터, 짝퉁 어그때문에 짜증났는데 개인정보까지? "티켓몬스터,KT 다 내가 고객이다..이게 내가 호갱인 이유인가" "티켓몬스터, 바로 탈퇴했다" "티켓몬스터, 이제 또 어디가 털렸을 려나" "티켓몬스터, 우리 수지가 모델이자나 수지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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