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부자-양희경-오만석, 국민 배우 총출동…강부자 데뷔 53년만에 예능 출연

입력 2014-03-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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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강부자, 양희경, 오만석 등 국민 배우들의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배우특집으로 배우와 가수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이날 강부자와 김태우 ‘그대 그리고 나’, 양희경과 백퍼센트 ‘낭만고양이’, 연예계 소문난 절친 오만석과 홍경민 ‘아니 벌써’, 홍은희와 이세준 ‘그 사람’, 대학교 선후배인 김준호와 바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이지훈과 에일리 ‘희나리’ 등을 선곡해 발라드부터 록,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6팀이 다양한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데뷔 5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강부자를 비롯해 양희경, 오만석, 홍은희 등도 평소 '불후의 명곡' 열혈 애청자였던 만큼 적극적으로 가창력과 예능감을 뽐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한민국 안방 극장을 책임지는 배우들의 노래 실력은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특집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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