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코트라와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M&A 지원

입력 2014-03-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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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M&A 지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외환은행과 코트라는해외 M&A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한다. 우선 초기 상담-인수금융 제공-해외영업 정착 등 M&A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M&A 인수금융 취급 경험이 풍부한 외환은행 IB본부는 코트라 글로벌 M&A 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외환은행의 23개국 55개 해외점포망과 코트라의 84개국 122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국내와 연계한 현지 금융지원 및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윤용로 행장은“정부와 금융기관간의 시스템 및 네트워크 연결은 물론 향후 새로운 글로벌상품, 서비스 개발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가운데), 오영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왼쪽)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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