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애 인정, '무도' 길 예언 적중…"김연아 김원중 알았어? 역시 길문어"

입력 2014-03-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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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열애 인정, 김연아 김원중

▲사진 = MBC '무한도전'

'피겨 퀸' 김연아(24)가 김원중(30) 선수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길의 예언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혹시 남자친구가 있느냐"며 조심스레 묻자 김연아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바빠서 남자친구 사귈 시간이 어디 있겠냐"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길은 "그래도 훈련하다 보면 스케이트 날에 꽃피는 우정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6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의 열애설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다. 현재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이라며 '김원중 김연아 열애인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 열애 인정 길 예언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열애 인정, 김연아 김원중 열애 길문어 역시",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길은 탁월한 예언가", "김연아 열애 인정, 김연아 김원중 설마 그때부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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