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회사채 수요예측…5920억 몰려

입력 2014-03-0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포스코건설은 대표주관사 KB투자증권과 이달 13일에 3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으로 지난 6일 수요예측을 시행했다.

포스코건설은 공모희망금리로 만기별 평가금리에 40~45bp를 가산한 수준을 제시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은 예정 액보다 2420억원이 초과한 총 5920억원의 투자수요를 모집했다. 경쟁률은 1.69대 1이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1·3·5년물에 각각 1000억원씩, 2년물에 500억원 규모의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 1년물에 1570억원, 2년물에는 920억원, 3년물과 5년물에는 각 1530억원, 1900억원이 모집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대표주관사와 발행규모를 35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액하는 것을 협의중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조달한 자금을 이달 17일 만기가 돌아오는 3억8000만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 차환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9,000
    • +0.5%
    • 이더리움
    • 2,92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36%
    • 리플
    • 2,026
    • +0.45%
    • 솔라나
    • 124,300
    • -0.48%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83%
    • 체인링크
    • 12,94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