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중기청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본격 육성

입력 2014-03-07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민간의 전문적 역량을 활용해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를 본격 육성한다.

미래부는 6일 제7차 창조경제위원회에서 논의·확정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계획’이 엑셀러레이터의 집중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엑셀러레이터는 글로벌기업·성공 벤처기업 등이 △아이디어 발굴 △초기투자 △멘토링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민간 전문기관 또는 기업이다.

미래부가 발표한 엑셀러레이터 육성 방향은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국내 엑셀러레이터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컨소시엄을 구성, 글로벌 역량을 확충한다. 또 엑셀러레이터의 협업체계 확충을 위해 대기업과 선도 벤처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더불어 엑셀러레이터가 벤처캐피탈, 창업보육센터 등 기존의 창업 지원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후속투자, 보육공간 등을 연계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국내 엑셀러레이터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 중 엑셀러레이터 전문 협의회도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엑셀러레이터 육성에 필요한 법·제도화 과제도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0,000
    • +2.23%
    • 이더리움
    • 2,92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4,700
    • +2.21%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30
    • -2.47%
    • 체인링크
    • 13,010
    • +2.28%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