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듐, 온스당 781달러...1년래 최고치 근접

입력 2014-03-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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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듐 가격 추이. 7일 온스당 781달러. 파이낸셜타임스 캡처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미국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면서 팔라듐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라듐 가격은 이날 온스당 781달러를 돌파하면서 1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 관계는 팔라듐 가격 상승을 이끄는 주요인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러시아는 전 세계 팔라듐 공급의 40%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산되는 팔라듐과 맞먹는 규모다.

미국 백악관이 러시아에 경제적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팔라듐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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