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기금리 20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입력 2014-03-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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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기금융시장 금리가 20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기금리 기준인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는 이날 전일 대비 133bp(bp=0.01%) 하락한 2.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11일 이후 최저치다. 또 올들어 최대 낙폭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500억 위안 규모의 28일물 역RP와 43억 위안어치의 14일물 역RP를 발행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 영향이다.

제프리 켄드릭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중국시장의 유동성이 현재 풍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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