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초등학교 163곳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는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이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7일 오후 1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각 학교는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입력 2014-03-06 08:38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초등학교 163곳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는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이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7일 오후 1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각 학교는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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