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위안화 외화정기예금 출시

입력 2014-03-0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위안화(CNH)로 거래가 가능한 외화정기예금 및 외화 MMDA(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를 출시했다.

CNH는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위안화(CNY)와 별도로 홍콩 등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거래되는 위안화이다. CNH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자금조달 및 운용이 용이하다. 대중국 수출기업 및 개인 고객들은 한층 더 유리해진 금리와 다양한 위안화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은 상품 출시와 더불어 대중국 수출기업이 외환은행에 수출환어음 매입 요청시에는 기존보다 2~3%포인트 인하된 환가료를 적용키로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대중국 거래기업과 개인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위안화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