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PC판매 6.1% 감소 전망

입력 2014-03-05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DC “PC시장 쇠퇴 최소 2018년까지 이어질 것”

올해 글로벌 PC판매가 전년보다 6.1% 감소할 전망이라고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했다.

IDC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PC 판매는 2억9590만대로 전년의 3억1510만대에서 줄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IDC는 지난 1월 전망에서는 올해 PC 판매가 전년보다 3.8% 감소하고 나서 2015년에는 1% 미만의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IDC는 이날 보고서에서는 “PC시장 쇠퇴가 최소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더욱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IDC의 로렌 러버드 애널리스트는 “신흥시장이 그동안 PC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었다”며 “그러나 지금 신흥시장도 미약한 경제상황과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 등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글로벌 PC 판매는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 그 가운데 신흥시장 감소폭은 11.3%에 달했다고 IDC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1.57%
    • 이더리움
    • 3,033,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4%
    • 리플
    • 2,059
    • -2.28%
    • 솔라나
    • 129,300
    • -2.93%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2.86%
    • 체인링크
    • 13,400
    • -1.9%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