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밥캣 IPO 이슈 긍정적”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3-05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5일 두산인프라코어가 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하반기 이후 딜러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굴삭기 판매량의 회복세를 보였다”며 “부진한 판매량(전체 매출 20%이하)을 기록했던 일부 딜러들의 영업력 강화가 굴삭기 매출 비중증가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358대를 기록하며 8.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며 회복국면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박효은 연구원은 “올해 중국 굴삭기 시장은 연간 6.0%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 증가한 8조2000억원, 영업이익 2.8% 늘어난 3799억원으로 예상돼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북미시장 호조 지속과 중국 회복 여부가 주가 상승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주가 상승의 키(KEY)는 북미시장의 호조지속과 중국 시장 내 중소형 굴삭기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에 달려있다” 며 “제품 Mix 변화를 통한 고수익 제품군 판매 증가 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재무구조 개선 작업과 Bobcat IPO 이슈 또한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6,000
    • +3.74%
    • 이더리움
    • 3,549,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86%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9,600
    • +2.2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53%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