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진료 안내문인줄 알고 클릭하면 낭패"

입력 2014-03-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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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이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공단의 2014년도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춰 건강검진을 악용한 각종 스미싱 문자가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스미싱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등을 빼가는 악성 범죄를 말한다.

공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014년 건강검진 대상자 2073만명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개별 주소지로 발송하고 있다.

건강검진 대상자들은 공단이 보내는 우편물에 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되어 있고, 반송처, 대표전화 1577-1000, 공단의 인터넷 주소(http://www.nhis.or.kr)가 안내되고 있어, 다른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면 안 된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소식에 네티즌들은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무섭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클릭만 안하면 되는거지?"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안내문인줄 알고 클릭했다간 '낭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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