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민생중심·새정치 최우선 가치 둘 것”

입력 2014-03-04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4일 ‘제3지대 신당’의 방향과 관련 “민생 중심과 정치 쇄신이란 새 정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 그 알량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주를 방문해 지난 2일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결정을 언급하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선의의 지혜를 모을 수 있다면 새 정치를 더 큰 그릇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돼 여러분들을 믿고 결단하게 된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를 이루겠다는 소신과 확신, 초심은 그대로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걱정과 우려, 실망, 분노 모두를 제 몸으로 받아 녹이겠다. 그것 또한 희망으로, 행복으로, 미래 통합의 힘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누리당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의 비난과 폄훼가 더 거세질 것”이라며 “다행스럽게 민주당의 동참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거짓말 정치’와 약속정치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끊임없이 스스로 담금질하고 민주당도 뼈를 깎는 쇄신을 할 것”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2%
    • 이더리움
    • 3,48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4
    • +0.19%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3%
    • 체인링크
    • 14,430
    • +2.56%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