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민생중심·새정치 최우선 가치 둘 것”

입력 2014-03-04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4일 ‘제3지대 신당’의 방향과 관련 “민생 중심과 정치 쇄신이란 새 정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 그 알량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주를 방문해 지난 2일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결정을 언급하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선의의 지혜를 모을 수 있다면 새 정치를 더 큰 그릇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돼 여러분들을 믿고 결단하게 된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를 이루겠다는 소신과 확신, 초심은 그대로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걱정과 우려, 실망, 분노 모두를 제 몸으로 받아 녹이겠다. 그것 또한 희망으로, 행복으로, 미래 통합의 힘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누리당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의 비난과 폄훼가 더 거세질 것”이라며 “다행스럽게 민주당의 동참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거짓말 정치’와 약속정치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끊임없이 스스로 담금질하고 민주당도 뼈를 깎는 쇄신을 할 것”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7,000
    • +1.43%
    • 이더리움
    • 2,63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1.1%
    • 리플
    • 1,741
    • +1.58%
    • 솔라나
    • 111,000
    • +6.0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87
    • +19.53%
* 24시간 변동률 기준